[미드] CSI 라스베가스 시즌 하나6_CSI Finale(CSI : Crime Scene Investigation) ~처럼

>

CSI라스 베이거스 시즌 한 6은 마지막 잊어 보고 있었다. 에피소드 2편에서 끝나고 너무 모르는 것도 모르게 봤다. 넷플릭스에서 시즌 한 6을 클릭했을 때 두개밖에 없어서 아직 업데이트가 적어졌다고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다. 근데 두 번째 에피소드를 봤는데 끝이 없어 거짓없이 하루였다. 생각보다 정주행이 빨리 끝나서 안심했던 참이라 아쉬움 반, 시원한 마음 반.그리고 시즌 한 6에서는 그리 솜과 캐서린은 나쁘지 않고 너무 반가웠고 그리 솜과 사라 화해 모두일 정 이야기 잘 누리고 좋았다. 물론 문재도 나쁘지 않다고 문재를 해결하고 나쁘지 않은 과정이 제일 좋았지만.소가족 같은 감정의 CSI 라스베이거스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정스토리... 시즌이 완전히 끝나지 않아 하나부터 조금씩 되돌아보게 됐지만, 지난 세월을 느꼈다. 모두 젊고 싱싱한 젊은 시절부터 이제는 경력과 연륜이 묻어나는 모습이었다. 이런 스타 한 편을 찾아보고 싶은데 CSI 라스베이거스가 아니라 뉴욕이 나쁘지 않다, 마이애미는 별로 없다.법정드라마도 좋았는데.. 드롭데드디바와 굿와이프.. 그런 드라마 달리 없을까 나쁘지 않아.. 어쨌든~ 굿바이 CSI 라스베이거스~!!! ​​​

>